이스라엘 안보 당국의 개별 구성원들이 극우주의 활동가들에게 구호 트럭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고 여겨지며, 이들은 가자로 향하는 길 중간에 도착하자마자 차량을 가로막아 진행을 막고 내용물을 약탈하고 있다.
전쟁 초기에 이스라엘의 케렘 샬롬(Kerem Shalom)과 니츠아나(Nitzana)로 가자로 들어가는 교차로 근처에서 공격이 정기적으로 발생할 때, 국가 안보 장관 벤 그비르(Ben Gvir)는 자신의 관할 아래에 있는 경찰에게 단속에 대해 관대한 접근을 취하도록 신호를 보냈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말했다.